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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JW중외제약' 투자, 엠에프씨 내년 상장 예고

2023-11-13 05:50:25 



|대기업-벤처기업 Win-Win 동반성장 모범사례 'IPO 결실 임박'

| 소재기술특례상장 1호 기업 기대…아세트아미노펜 생산기술개발기관 선정

| 내달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준비 중…내년 상반기 상장 도전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와 JW중외제약이 투자한 엠에프씨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벤처기업이 기술력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대기업이 제품 공급 및 시장을 확대하는 윈윈(win-win) 성장 전략이 엠에프씨 IPO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엠에프씨는 내년 상반기 코스닥 입성이 목표다. 상장 시 제약업종 원료의약품 소재 기술특례상장 1호 기업이 된다.

2008년 설립된 엠에프씨는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로 많은 특허와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다.

원료의약품 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과 GMP 생산시설이 확보돼야만 가능한 산업이다. 이에 선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엠에프씨의 내년 상장 도전은 자체 기술력은 물론 동종 업계 대기업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투자 유치 원동력은 기술력이다.

엠에프씨는 고지혈증치료제(피타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 핵심 원료 'TBFA'를 세계 최초로 고순도 결정화에 성공했다. 이는 국내 대형 제약기업인 휴온스와 JW중외제약의 투자로 이어졌다.

엠에프씨는 고지혈증치료제(로수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원료의약품 핵심 소재를 휴온스와 JW중외제약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벤처기업이 기술력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대기업이 제품공급 및 시장을 확대하는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Win-Win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적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아세트아미노펜 생산기술개발기관 선정…기술력의 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달 11일 아세트아미노펜(원료) 생산기술개발기관으로 엠에프씨를 선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연구과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수행을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 의약품 공급망 불안 우려를 잠재우고 동시에 한국 필수의약품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 엠에프씨는 국내 필수약 원료의약품 제조 비중을 높이고 품질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공급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엠에프씨는 '건강한 사회적 생태계 강화를 통한 사회적 공헌'이라는 사훈으로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는 "향후 원료의약품 소재개발로 국내 대기업과 협력 및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엠에프씨는 더 나아가 글로벌 원료의약품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국가 경쟁력에도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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